지금은 코리안골드숏헤어라 불리기도하죠;;ㅎㅎ
잘자라고있네.. ^^
나무젓가락같은 나무끝에 실을달고
그 실 끝에 깃털이나 방울같은거 달아서 막 바닦을 끌고다니면
정말 정신없이 좋아해요! 장난감만들어서 같이 놀아요.. ^^
특히
문지방사이를 고양이고 보일듯말듯 손으로 바닥을 긁는소리를내면
너무좋아해요.. 달겨들꺼에요..ㅎㅎ 피볼지도모르니 조심.. ㅎㅎ(손에 양말을 끼고 장난치면 어느정도 커버됨)
길냥이라고 부르는 저 냥이도 예전에는 명품 고양이였어 (Red Spotted Tabby&White 란 종)
사람들이 키우다가 버리거나 가출(?)을 해서 야성의 습성이 생긴채로 번식을 해서 그렇지
아마 잡아다가 키우는건 소싯적 쥐들이 많을때 그리 한것 같구, 우리집 냥이는 어미가 안나타나서 죽을까바 데려온 것이구... 오키?
잘자라고있네.. ^^
나무젓가락같은 나무끝에 실을달고
그 실 끝에 깃털이나 방울같은거 달아서 막 바닦을 끌고다니면
정말 정신없이 좋아해요! 장난감만들어서 같이 놀아요.. ^^
특히
문지방사이를 고양이고 보일듯말듯 손으로 바닥을 긁는소리를내면
너무좋아해요.. 달겨들꺼에요..ㅎㅎ 피볼지도모르니 조심.. ㅎㅎ(손에 양말을 끼고 장난치면 어느정도 커버됨)
사람들이 키우다가 버리거나 가출(?)을 해서 야성의 습성이 생긴채로 번식을 해서 그렇지
아마 잡아다가 키우는건 소싯적 쥐들이 많을때 그리 한것 같구, 우리집 냥이는 어미가 안나타나서 죽을까바 데려온 것이구... 오키?
음;; 애완용~ 그러니깐 이름있는애들 있자나욤~ 비싼것들~
그런애들은 좀 머리라도 쓰담을순 있는데;;
길냐옹이들은 ;; 왜 잡아다가 키우는거예요~?? 음;;;;
그냥 별뜻없이 물어보는거예요~ㅋㅋㅋㅋ
난 길냐옹이들이 무섭다;;;;;
울 냥이는 집도 2층집이구 최첨단 오토푸드시스템으로 밥먹고
금모래 깔린 화장실에서 응가하고 완전 호강하는 구만 머래용 ㅎㅎ
누구네 냥이처럼 곽화장지통에 들어가서 쭈그려 자지 않는다구요 췟~
불쌍한 냥이 척추가 휘지는 않을까 몰라 emoticon_101
침대위에 떵이나 한무대기 싸라!!! ㅋㅋㅋㅋ
지내는 구나 emoticon_008